명한숙(lol00lv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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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늘은 넘이뼜다 ;
> 매력적이다 못해 매력적이드라,,,
> 하루 종일 그하늘 때문에 기분이 짱짱했다
> 그하늘 가득히 친구들 얼굴이 하나 둘 ,,생각이^^
> *꽃밭에서
> * 왜날
> * 나가거든(박정현
>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 *사랑 (노사연)

한숙님,,,,^*^*
우리 함께 이쁜 하늘의 뭉개구름을 타고서 붕붕 날아가봐요^*^*
비록 마음만 이라두요.
어여쁜 한숙님같은 맑은 하늘이 유혹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