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보세요~
휴학하면서 ~
다른일을 경험하면서 뭔가 얻는것이 많을듯합니다.
우리도 그러하듯이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만큼 키워놨으니 앞으로의 인생은 어차피 우리들 자식들의 몫이 아닐가 싶습니다.
기다려보세요.
분명 엄마의 마음 다 알고 있을겁니다.
현주님 !!화이팅요^^
이현주(wns996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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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삼학년인 딸이이유없이 휴학을 하더니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서 알바를 하네요 정말 답답하고 어디론가 가버리고 싶네요 신계행의 "가을사랑"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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