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발견한 친구
전두한
2011.09.06
조회 27
영재!!
나 두한이다.언듯30년전 했던 말이 기억난다.
영재야 !넌 목소리가 좋아서 방송쪽으로 나가면 어떠냐?
그때 넌 그래 !나도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했지
그러고 보면 하고 싶은일을 하는 넌 성공한거야.
난 조제실에서 거의 자장면집 주방장 수준이다.
자~ 약 나갑니다 약 나가요
하여튼 만나서 반갑다
건강하시고 시간되면 볼 수있겠지
근데 대중이하고 승화하고는 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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