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영재님이 사연읽어주시는 날이면
더 열심히 살고 싶은 의욕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가족 도 있고 친구도 있지만
영재님의 한마디가 더 힘이되기도 하지요.
열심히살아야지 ^^
안영애(paweryoung)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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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빛바다 물결처럼 파랗고 이쁜 하늘처럼 맑은 우리들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외근을 후다닥 다녀왔더니 조금지치고 힘이드네요..그래도 좋은곡으로 선물을 주시는 영재님 목소리에 다시금 화이팅 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소개해주신 미모의 길카페 두분이 미모만큼이나 맛있는 토스트 드시러 오시라고 영재님 초대를 합니다...감사함까지 전해달라하시면서~~~
>
> 신청곡은요
> 김학래 임철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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