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과 세번째 데이트를~~
안영애
2011.09.06
조회 47
쫓빛바다 물결처럼 파랗고 이쁜 하늘처럼 맑은 우리들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외근을 후다닥 다녀왔더니 조금지치고 힘이드네요..그래도 좋은곡으로 선물을 주시는 영재님 목소리에 다시금 화이팅 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소개해주신 미모의 길카페 두분이 미모만큼이나 맛있는 토스트 드시러 오시라고 영재님 초대를 합니다...감사함까지 전해달라하시면서~~~

신청곡은요
김학래 임철우:내가
엄지와검지:꿈의세월 두곡중아무거나 영재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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