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 하늘이 꾸리꾸리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재미있는 애기 하나 올립니다.
실화 입니다.
어떤집에 아들이 이름이 "이정신 "이랍니다.
하루는 아들 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받으셨죠. 아들 친구가 하는말 "정신이 있나요"
라고 물으니 아버지 하는 말 "정신이 나갔다" 했답니다.
실화입니다.
그래서 이친구는 하도 친구들 사이에 놀림감이 되어서 개명을 했답니다.
넘 썰렁한가? ㅋㅋ
지금 제 친구가 추석연휴가 얼마남지 않아 업무량이 넘 많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를 위해 노래 선물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이문세 알수없는 인생
김범수 홀로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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