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오늘은 우리신랑 "최상헌" 47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남편이 충북 음성에사업을 시작한지 6일째 되는날이기도 하구요^^...
주말에 미역국은 끓여주고 왔지만 생일을 그냥 지나기가 너무아쉬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편 사업장에 항상 레인보우를 켜 놓거든요~^^*
20년가까이 직장생활만 하다가 사업은 첨이라 여러가지로 많이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가족과 떨어져 있는것도 많이 힘들어할거구요.
하지만 우리 잘 참고 이겨내어 지금 하는일 열심히 잘 이끌어가요~당신의 힘을 전 믿어요^^*
늦은시간까지 일하고 새벽에 일어나 새벽예배를 다녀오고 가게문을 여는 우리신랑..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리 힘을 합해 열심히 해보자구요~~아자아자!!!!!!!!!!!!!!!!!!!!!!
그리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고 계신 최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도움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이재훈-사랑합니다>입니다..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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