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고를...
조은주
2011.09.13
조회 38
시댁,친정,또 요양원에 계시는 친정 아버지께도 다녀오구...이제 모든 일정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재님의 프로를 반이라도 들을수있어 행복 하네요~~ 일하다 다쳐 골절된 남편이 빨리 낳기를 바라며 신청곡 청합니다.
조항조의 *거짓말* 오늘도 여전히 수고 하시는 영재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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