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요~~~
이용제
2011.09.09
조회 30
영재님 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 사연을 적어보네요.
명절을 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 며느리의 맘은 쫌~~ 그렇네요.
장도 봐야하고, 못하는 솜씨지만 차례 음식 준비도 해야하고....
일많이 해야 하는 며느리들 힘냅시다.
좋은 맘으로 명절 잘~~ 지내고나서, 힘들었으니까 신랑한테 맛있는 것도 좀 사달라고 큰 소리도 치고 그러자구요. 홧팅....

영재님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겠지만, 명절 잘 보내시고요.....

노래은 양희은-한계령 신청합니다.
선물은?? 보내주심 사양않고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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