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글 남기고 오늘도 역시 한가해서 얼른 인터넷 들어왔네요.
다른 회사는 거의 추석 분위기로 접어 들었을텐데 우리 회산 정상근무고 낼도 쉬라마라 아직 말 한마디 없으신 사장님이 얄미워요. 바쁜일도 없거든요.. 거래처가 몽땅 쉬는데 무슨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신청합니다***
화양연화요~~~
작년부터 팬이되어 꾸준히 열심히 듣고있어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