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산머루 효소 & 구기자 효소
김영순
2011.09.13
조회 117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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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 돌아가시는 시댁 어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 배웅하고 들어와 깜박 한숨 잤네요.
> 이쿵~!
> 눈을 떠보니 4시 25분
> 아쉬운 마음에
> 아이~모야아~하며
> 라디오를 먼저 켰다지요...헤헤~
>
>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 하고 활기찬 목소리로
> 전국 방방곡곡의 귀경길 애청자분들의 현재 상황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시는
> 영재님의 생방송을 기다렸것만...25분을 걍~아쉽게...ㅠ.ㅠ
>
> 참~!
> 영재님~^^
> 시작은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 산머루 효소 & 구기자 효소를 추석 선물로 갖고 오셨네요.
>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메모한 포스트잇까지...^^
> 뭘 하나를 하셔도
> 완벽하게 잘 마무리 하시는
> 울시작은어머님은 천상여자이세요.
>
> 남편과 함께 따뜻하게 한 잔 타서 마시니
> 아주 그 맛이 예술이네요.
>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
> 고향 다녀오는 즐거운 마음은 없지만
> 나름 힘들게 추석 명절 손님 치르고 난후
> 집에서 이렇게 차 한 잔 마시면서
> "유가속"과 함께 하니
> 더할 나위 없이 편하고 좋네요.
>
> 고향 다녀오시는 "유가속" 가족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네요.
> 잠시나마 밀리는 차 안에서의 마음을
> 신나는 곡으로...위로 하고 싶어요.
>
> 편지 - 채정안
>
> 흔들려 - 채연
>
> 천생연분 - 솔리드

>
>
산머루는 몸에 좋은 보약이지요^*^*
입분님이 얼마나 며느리 역활 잘 했으면 이렇게 좋은 보약을 선물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입분님,,,,,^*^*
가정에 늘 건강의 축복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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