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중~~
서옥경
2011.09.13
조회 29
36인의 친척과 명절을 보내고 쉬는 중이네요
명절이 두번이니 다행이지요...
여자의 희생이 가족을 기쁘게 한다면 두번의 명절쯤이야 괜챦겠죠^^
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오늘은 편하게 쉬는중이네요
여기저기 꽉꽉 막힌 도로는 답답하지만 고향을 다녀오며 부모님을 보고 오니 맘은 편하고 좋네요
거금들여 김치냉장고까지 사드리고 왔더니, 주머니는 비었지만 맘만은 행복하네요

이수영: 광화문 연가 어제밤 계속 차속에서 흥얼거렸는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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