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금숙님~!
반가워요~~~^^
아마도 추석 명절 보내느라 긴장 했던 몸이
따뜻한 햇살에 쌓였던 흰눈이 녹아 내리듯
스르르륵 녹아 내려서 그럴거에요~!(긴장이 풀렸다는 뜻)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솔직한 심정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니
"유가속" 가족 일원으로 그냥 넘어 갈 수 없어
이렇게
짜~자잔...^^하고 나타나
응원 보냅니다.
다시금의 활력 되찾으시라고~헤헤~
직접 전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미지 만으로
가을을 알리는 예쁜 소국화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선물할게요.
기분 전환 하시고...힘내세요~!
저도 김범룡의 "왜 날" 무쟈게~ 좋아한답니다.
함께 듣고 싶네요.
P/S: 맨 아래 토끼 이미지는
"어여 기운 차리고 "유가속"으로 엉덩이 흔들며
신나게 오시라는...ㅎㅎㅎ"
양금숙(yangyang82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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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속을 들으면 언제나 마음 설레고 활력이 생기고 그랬는데 ~
> 문자도 보내기 싫고 ~
> 사연도 올리기 싫고 ~
> ㅠㅠㅠ
> 영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무엇보다 더 큰 행복이요. 힘이되곤 했는데 말이죠 ~
> 그냥 몸도 마음도 무기력해지고 있어요 .
> 아무 이유도 없이 ~~
>
>
>
> 왜 그런걸까요?
> 어쩌죠?
>
>
> 신청곡 : 김범룡의 ( 아무거나 다 좋아요 ) =왜 날
>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가수 범룡오빠 노래 듣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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