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 빠진 울아들딸
서재순
2011.09.16
조회 23
영재씨 정말 반가워요*가끔#9390으로만나긴했는데 RAINBOW로만날수있다니 반갑넹요~요즘울아들은싸이클에취미이상으로바쁘구요 울딸은 기타삼매경에 푸욱 ㅃ져있어요 저는 매우 흐뭇하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외쳐주세요 (그래 행복해)라구요 엄마는늘 너희들 건강또또또건강그것이 기도란다.신청곡 이동원 박인수씨의 향수 부탁햄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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