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며칠이 멀다하고 가게 앞 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는 소리에 놀랍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뻥^^*^*뻥^*^*^*

가게 옆과 앞에 바로 학교가 있어서 스클 존 천천히~~~~
운행 표시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7~~80키로 달리다가
이렇게 타이어가 터지면 대형사고 나겠지요.

경기가 안 좋아서 타이어를 미리미리 안 바꾸나 봅니다.

승차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섬세하게 신경쓰고, 도로 주변의 상인들과 행인들도 놀라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혜은이^*^뛰뛰빵빵,제 3 한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