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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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미리 가족분들~ 추석명절은 잘보내 셨는지요?^^*
> 무소식은 희소식이라 했는데 2주의 기간은 참으로
> 길고도 오랜시간 이었나 봅니다.
> 명절 전,후이고 또 가을이라 정신없는 일상이 마우스
> 그리고 글좌판에 손을대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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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93.9 에 유가속은 항상 제곁에 있는데 사연하나 올릴때는
> 정말 지쳐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하거나 아님 기쁠때 더~
> 찾게되니 참으로 정감있고 믿음직한 방송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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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의 계절이 온많큼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또 열심히
> 매출 올리고 있구요^^ 그렇게 지내면서 있답니다.~
> 안부소식을 훼미리 가족분이 전하셔서 깜짝!!!놀라서 죄송한
> 마음에 잠시 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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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도.서임작가님도 또 우리 훼리미 가족분들도 모두모두
> 올가을 햇살처럼 따듯한계절 아름다운 님들이 되세요^^*
> 안부의문자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 그리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곁애 있구나 하는
>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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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곡 : 허각--언제나 조하문--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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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동미님.....^*^*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면서 가게를 운영하고
좋은 엄마이고 아내로 행복하게 살아가네요^*
늘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감성이 함께 흐르는 노래에 마음을 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