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외롭고 슬프네요
쵸이스
2011.09.16
조회 29
많이 외롭고 슬프네요..부부가 무엇인지.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소통이 안되니 그저 답답하네요...오래전...남편의 차에서 같이 듣던 음악...신청합니다...김광석-어느 60대 노부부 이야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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