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후회]란 제목으로 사연 올렸던 사람입니다.
어머님 들어오셨습니다.
만두와 찐빵을 사갖고 오셨네요.이것도 자식이라고.
어찌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쫓아 갈까요?
참 부끄럽습니다.
어머니의 마음
김우철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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