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김우철
2011.09.19
조회 24
어머니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럼 안되는 사람인데,그러고야 말았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거리에 계신 것 같아요.
어디서,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지만,마음 푸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이정옥의 [숨어오는 바람소리]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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