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이 내마음....
최옥선
2011.09.21
조회 37
그 무덥던 여름은 간데 없고..
서늘함과 찾아온 가을을 맞이 해야 하는군요..
길가엔 코스모스와 갈대가 서로 친구되어 흔들 흔들 하는데..
난 ...왠지 다가오는 가을이 쓸쓸하게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여...
이 허전한 마음을 노래로 위로 받고 싶어서..신청합니다...
1. 태사비애====어쩌다 널
2. 홍진영====사랑의 배터리
예쁜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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