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살고있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지금컴시간인데요.샘님허락받고 사연올리는 중입니다.
저희엄마는 CBS방송만 듣거든요. 음악들으면서 너무좋지않냐면서 묻는데
아저씨방송에서 나오는 노래는 전잘모르겠더라구요.근데 울엄마는 넘 좋데요
그런 엄마를 위해 사연을 올립니다
37번째맞는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엄마생신이 바로 오늘이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다가... 너무나 기막히게 좋은생각한거 맞죠?
아저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만요.
엄마가 방송듣다가 정말정말 놀라고 좋아하실거예요
"엄마 생신 너무나 축하드리구요,이다음에 커서 미역국이랑 엄마좋아하시는 음식 많이 해드릴께요.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동생이랑도 싸우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정말정말 사랑하구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아저씨만 믿고 있을께요.......
참,,선물도 주시면 더더욱 감사
저희엄마는 바비킴노래는 무조건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제가쭉봤는데요 선물은 비티민이 좋겠어요
저희엄마 건강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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