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청취만 하던 cbs의 광팬입니다
아침 7시부터 그대와 여는 아침부터 CCM까지 가끔은 째즈 까지 채널 고정에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채널은 지지직 거려서 채널을 찾다보니 93.9였습니다. 그것이 어느덧 8개월
지금은 신랑과 차를 타면 항상 듣는 답니다
아는 노래도 많이 나오고 편안 하고 특히 전 저녁 스케치부터 꿈 음을 듣는 걸 좋아 하지요
하지만 완전히 준비 없이 하는 것 같은 영재님의 방송도 좋아 해요
썰렁한 유머를 하면 메모했다가 딸들이랑 신랑에게 애기해주기도 하구요
가끔은 FM POPS를 듣다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하는지 모르고
어? 왜 가요가 나오지 착각도 한답니다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 두 남자
어쨋든 신청곡 틀어주세요 네~~~~~~귀여운척
40대 3공주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