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차 타고 다니면서 듣던 방송인데
오늘은 이리 직접 참여 하게 됐네요
영재님 목소리만 듣다가 얼굴 보니 좋은데요
영재님이 이리 생기셨구나 (귀여운데요) ㅋㅋ
우리 신랑이 무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지금은 들을수가 없는게 안타까운데요
일하는 시간에는 들을수가 없거든요
전 회사에서 시간을 내서 회원가입하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다비치-안녕이라고 말하지마"입니당
가창력 짱
영재님 오늘도 저 퇴근 시간까지 좋은 노래 많이 부탁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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