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문순
2011.09.21
조회 14




정해란(dunamis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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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가고 읍는
> 우리집사람은 왤케 찿는데요...
> 의구....
> 바부팅구 같으니라구....
>
> 그니까 부모가 허락지 않는
> 결혼은 하는게 아니여~~
> 난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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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아내에 대한 뒤늦은 미얀함이...

떠난 후에 사랑의 자리로 남은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

그 아내 분 남편분을 봐서라도 어서 돌아와

아이들과 처음처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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