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추석 명절 전날 차례 음식 일찍 마치고
미사리로 드라이브도 할 겸 메밀칼국수 사주시러 다녀오셨던
시작은어머님 "장순희"여사님의 생신이 바로 오늘이에요.
돌아가신 시부모님 대신으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시작은어머님~!
그런 시작은어머님께서 저희 곁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시작은어머님의 깊고 넓은 사랑 받으며 오래도록 곁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58번째 맞이하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작은어머님을 사랑하는 질부가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질부가 많은 사랑 드릴게요~!
지금 듣고 계실 시작은어머님께
민해경 - 당신과 나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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