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땜에....원장님이 침도 놔주셨다 하시더만
그래도 통증이 계속 되셨나보네요^^
이쁜님이 아프면 안 이쁜님....^^
두분이 측은지심으로 아까워 하시듯 저희도 그래요^^
까르르...건강미소 늘...간직 하세요^^

Re: 남편의 말 한마디...
정해란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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