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최선희
2011.09.22
조회 73
바람부는 날씨만 만큼이나 마음이 어수선 하네요
편입준비하는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면서 후회을 하길래 쓴 소릴
해놓고 나니 누구보다 속상한게 본인인데...
안스러움이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는 요가 하다가 척추을 다치고 아직은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뼈가 좋지않고 운동을 오랬동안 쉬라는 처방이... 우울 하네요
신청곡 있어요
이순실 끝없는사랑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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