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넘게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퇴근하는 워킹맘 입니다.
흘러나오는 노래마다 너무 좋고 유영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항상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습니다.
유영재님이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매일 본다본다 하면서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제가 생각한 얼굴이랑은 약간??? 다르시네요... 목소리는 넘흐 부드러운데 얼굴은 어째............귀여우시네요...ㅋㅋㅋ
가요속으로를 듣는 1시간이 유일한 휴식시간입니다. 회사에서는 퇴근했지만 다시 집으로 출근해서 집안일을 해야하거든요...(저두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유영재님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으며 퇴근할 예정입니다.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특히 5시~6시사이에요..그때 듣거든요)
노래하나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고맙고 안되면 내일 다시 신청할께요
김지연-찬바람이 불면..
5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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