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에 꼽사리껴요^^
영순글로리아 와 혜영 님
그리고 동생같은 온니 허 혜경님과..
주고 받는 말들이 정겨워
샘이 납니다...^^
잠시전 김범수의열창을 듣고 나니...
더더욱 행복 합니다..^^
복지관에는 며칠후 있을
바자회 준비로 바쁘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샘나네....
정해란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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