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갑(yhg73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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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어엿한..가을 냄새가 납니다.....
> 절기상으로 추분이라고 하는뎅...
> 아~~~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염......
> 그래서 그런지...자주...센티해지는군염.....
> 이제 슬슬..바쁠시간인데.....
> 신청곡 하나 부탁드립니다....
> 허각의 "헬로우"
> 장혜진의" 슬픈인연"
> 부탁드립니다...
> 항상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당........
> 바쁜시간을 우리 회사...막내 가 재훈군과....함께 듣겠습니다.....
>

희갑님,,,,^*^*반가워요^^*
막내 재훈씨가 적응 잘 하면서 일을 잘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