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남편의 말 한마디...
부니
2011.09.24
조회 32
늘 뵈면
두 분의 다정다감 함과
알콩달콩 함에 미소 지을 때가 많아요.
참~보기 좋아요.
두 분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편두통이 멀리 여행갔나봐요.
그래서 괜찮아요...^^
다해이죠~???
ㅎㅎㅎ
울해란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이쁘니 인가봐요~헤헤~


정해란(dunamis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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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땜에....원장님이 침도 놔주셨다 하시더만
> 그래도 통증이 계속 되셨나보네요^^
> 이쁜님이 아프면 안 이쁜님....^^
> 두분이 측은지심으로 아까워 하시듯 저희도 그래요^^
> 까르르...건강미소 늘...간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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