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Re: 까미유 끌로델처럼은,,,,^**^
글로리아
2011.09.26
조회 42
함문순(ekfrxjfrnfm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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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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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이삼일 통안 신달자 에세이를 읽으면서 지성과지식, 지혜를 겸비한 소프트한 여성이 국제사회를 리드하고 있는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 >
> > 역대이래 경국지색으로 서양의 클레오파트라 동양의 양귀비,,,*^*
> > 두사람은 모두다 어린시절부터 엄청난 독서실력으로 남성 주역의 사회에서
> > 어느 정치인과도 첨예한 대화를 해결하면서 나라의 역사를 이끌어갔습니다.
> >
> > 실제의 클레오파트라는 150 정도의 키에 통통하고 메부리코이였지만
> > 그리스어,라틴어,히브리어,아랍어,,,주변 나라들의 언어에 통달햇습니다.
> >
> > 양귀비 또한 작은키에 통통하다 못해 뚱뚱했지만 많은 책을 읽어서 어느 권력자와도 대화가 통달했고,춤도 잘 추었으면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합니다.
> >
> > 남성중심 사회에서도 이렇게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역사를 리드하는 여성들이 있었는데,지금처럼 낭성과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받고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무대는 지구촌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어요.
> >
> > 객관적인 미의 기준도 중요하겠지만 지식과 지성도 쎅시함으로 동서양의 역사 무대를 음직일 수 있다니 다시한 번 더 책읽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
> > 신청곡^^*샴푸의 요정^*^*
>
>
> 요즘 미인 대회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보여주며
>
> 자신 의 외모를 뽑내는 모습은 ...
>
> 어찌보면 여성이 상품처럼 잘못 보이기도 해요...
>
> 제가 생각하는 미인은 ...
>
> 만나볼수록 고운 마음씨 의 맑은눈빛...
>
> 지혜로움이 있는 여인이 미인이 아닐까 생각해요~(*^^)(^^*)
>
> 깊어가는 이~가을 마음을 다스리는 ...
>
> 삶의 양분같은 독서로 ...
>
> 영순님 우리 삶을 살찌워가요~
>
> 저도 요즘 로뎅의연인 까미유끄로델 을 읽고 있는데...
>
> 한 남자의 사랑을 잃은후 ...
>
> 모든것을 잃어가는 한 여인의 처절한 삶을 보여주는 내용인데...
>
> 사랑은 ~때로는 많은 비움과 내려놓음이 더 필요한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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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님,,,*^*
요즘엔 까미유 끌로델처럼 사랑으로 모든 인생을 올인하는 여인들은 드믈지요.
저도 사랑에 모든 것 다 거는 건 꿈에도 생각 안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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