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삼일 통안 신달자 에세이를 읽으면서 지성과지식, 지혜를 겸비한 소프트한 여성이 국제사회를 리드하고 있는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역대이래 경국지색으로 서양의 클레오파트라 동양의 양귀비,,,*^*
두사람은 모두다 어린시절부터 엄청난 독서실력으로 남성 주역의 사회에서
어느 정치인과도 첨예한 대화를 해결하면서 나라의 역사를 이끌어갔습니다.
실제의 클레오파트라는 150 정도의 키에 통통하고 메부리코이였지만
그리스어,라틴어,히브리어,아랍어,,,주변 나라들의 언어에 통달햇습니다.
양귀비 또한 작은키에 통통하다 못해 뚱뚱했지만 많은 책을 읽어서 어느 권력자와도 대화가 통달했고,춤도 잘 추었으면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합니다.
남성중심 사회에서도 이렇게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역사를 리드하는 여성들이 있었는데,지금처럼 낭성과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받고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무대는 지구촌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어요.
객관적인 미의 기준도 중요하겠지만 지식과 지성도 쎅시함으로 동서양의 역사 무대를 음직일 수 있다니 다시한 번 더 책읽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청곡^^*샴푸의 요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