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짱 왕 좋아요~
홍수정
2011.09.24
조회 31
이렇게 게시판에 사연 올리면 그냥 듣기만 할 때보다 좀 스트레스는 받지만, 마음을 비우고 다시 자판을 두드립니다.

오늘 구역 집사님 딸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차구경 많이 했습니다.

남편과 아들은 미용실에 갔고, 큰 아이는 대전에 과학전시회에 가서 오는 중이구요~~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시간입니다.

시원하게 신청곡 쏘아주세요.

신청곡
1. 둘다섯 '긴머리소녀'
2. 티아라 '롤리폴리'
3. 이선희 청아한 사랑
4. 해바라기 '사랑으로'
5. 서울패밀리 '내일이 찾아와도'
6. 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7. 이진관 '인생은 미완성'
8. 이문세 '알 수 없는 인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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