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찻집
허혜경
2011.09.26
조회 62

집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수퍼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는데
어쩐일인지 장사가 안되어 망하고
그 자리에 커피집이 생겼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커피 향기가
발걸음을 붙잡네요.
누군가 나를 찾아오면 같이 가봐야겠네요. ^^*



* 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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