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직장을 다니기 전에 9년을 일했던 직장이 있습니다
어제는 그 사장님의 52번째 생신이었지요
제가 있을때는 다 같이 케익을 놓고 축하도 해주고 그랬는데
어제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자상하고 배려심 많으시며 항상 웃는 모습을 보이셨던
사장님 이셨는데... 아직도 그 선한 모습이 생생하네요
사장님과 우리 삼우다이케스팅 식구들 모두가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해주세요
우리가 한번 맺은 인연은 항상 영원하다고 믿으면서...
이선희 - 인연 을 신청합니다
어제 문자로 사연보내고 사장님께 유가속 꼭 들으라고 했었는데
어제는 사연이 너무 많아서인지 방송의 힘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인기 많은 우리 유가속=유영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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