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자식위해 모든거 다주시는엄마 68번째 생신
이인숙
2011.09.28
조회 24
지금은 밤 12시10분이네요 오늘이 친정엄마의68번째 생신입니다 작년9월부터 갑상선암 수술에 겨울엔 넘어지셔서 목뼈다침면서 어께인대까지끈어지는 사고를당하셔서 올 5월까지 병원에 계셨는데 쉬어야 하는데 자식들 만류에도 끝네 시골가셔서 고추농사 밭농사를 다 지으셨어요 ㅠ다행히 고추농사가 잘 되어서 엄마가 좋아 하셔요 이렇게 고생만하시는 울엄마 제가 라디오를 통해 축하해드리고싶어 몇자 올립니다 아푼엄마에게 정성을다해 앞으로도 건하게 오래 오래 자식들 옆에 머물러 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엄마 생신축하합니다 엄마에게 첨으로 노래한곡 선물해드리고싶네요 영재님께서 한곡들려주세요 나훈아 ( 홍시)부탁합니다 매일 출근하면 아침부터 cbs 시작해 종일 남편과같이 일하며 듣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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