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하의 찬비^*^*^*ㅎㅎ^**^
김영순
2011.09.29
조회 30
오늘은 이노래가 잘 어울리것 같아요.
거리에 찬 기운이 감돌고 있는 오후에 노래로 온기를 스며들게 합니다.

가로수가 알록달록 물들기도 전에 바스락 거리면서 말라서 나뒹구는 건
수분이 모자라서일까요?
아니면 변화하는 이상기온에 적응을 못해서 그럴까요^*^*

곱게 단풍이드는 낙엽으로 가을을 물들이면서 떠났으면 좋겠어요.

박완규^*^천년의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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