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
김순자
2011.09.29
조회 28
뜻하지 않은 가을선물을 받고 전 저도 모르게 제 안에 숨어있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답니다. 무얼 하며 나도 행복하게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이 멋진 가을을 어떻게 채워나갈 수 있을까. 나를 위해서...

가족이 아닌 나를 위해서 내 꿈을 향해서...

부지런히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보내주신 책 잘 읽을께요. 한 걸음 더 도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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