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다운받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노크 해봅니다
레인보우로 듣다보면 저와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동반자들이 많아
흠뻑 빠져 있어요^^*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요즘 새삼 느낀답니다
젊은 시절이 언제였나? 싶어요ㅎ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돌아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우리의삶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 레인보우에 빠져 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의 삶이..생활이..사연이 소개되는거 보면
제가 생활하는거랑 같다는 느낌을 많이 느낀답니다.음악을 듣는 시간 만큼은 흠뻑 빠져 노래 들어요.
요즘 몸이 많이 힘들어 음악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요.
가능 하다면 조용필 노래 꿈 듣고 싶어요
부활 의 네버엔딩 스토리도 좋아요
부탁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