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간호산데요 매너없는 환자
때문 너무 열받네요 점심시간와서 물리치료 안해준다고 저한테쌍욖을하고 심지어 목발로 때릴려고 하더군요 목소리큰사람이긴다고 누가 그러대요 이런 환자 많지만 이렇게 저희를 힘들게 하는 환자 많아요 싸울수도 없고 참 여기선 인내심 많이 배우고 있어요 직장의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나라는 병원서 목소리크면 이긴다고 무조건 참아야하나요 너무 힘든 하루네요 이무송의 사는게 뭔지 들려주세요 오늘 못마시는 쇠주 한잔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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