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권유(남편은 더 오랜 청취자입니다)로 유가속을 듣게 되었고,
유가속에 직접 참여하게 된지
몇 달 안 된 새내기입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다음 주 과천에 오신다기에 구경가려 했는데, 친정 아버님 기일이라 참여를 못 해서 너무 너무 아쉽네요. 참여하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영재오라버님 커피 사가져 가서 전해 주는 건 남편보고 부탁 했더니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전해 줄 수있을까 한덴데요... 다음엔 꼭 따듯한 캔 커피 전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