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문순
2011.10.03
조회 12
어린시절 ...

마당가에서 한참 뛰어 놀다 보면 창공을 나르던

독수리 한마리가

정확하고 빠르게 먹이감을 물고 하늘로 활공하며

오르던 그 모습은 ...

우리들의 탄성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지요...

무섭기까지 했던 독수리 ...

그런데 요즈음 은 독수리 보기가 참 어렵네요...

오늘은 청계산에 산행을 하다가 독수리를 보았답니다

참으로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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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은옥 - 정동진
심수봉 - 무궁화

영재님 ,서임님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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