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
마당가에서 한참 뛰어 놀다 보면 창공을 나르던
독수리 한마리가
정확하고 빠르게 먹이감을 물고 하늘로 활공하며
오르던 그 모습은 ...
우리들의 탄성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지요...
무섭기까지 했던 독수리 ...
그런데 요즈음 은 독수리 보기가 참 어렵네요...
오늘은 청계산에 산행을 하다가 독수리를 보았답니다
참으로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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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은옥 - 정동진
심수봉 - 무궁화
영재님 ,서임님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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