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을 잊은 그대들에게.
한동남
2011.10.02
조회 27
저의 안사람은 미술학원을 합니다 오늘도 휴일도 잊고 예중 입시준비중인 지민이 초등 6학년이라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시험이 한달밖에 안남았으니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고 옆에서 같이 그림 지도중인 아내 박소현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박소현 아트스쿨원생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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