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르르르
허혜경
2011.10.04
조회 59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공원 모퉁이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봐도 즐거웠습니다.
아~~! 우리애들도 어려서 저랬는데...
숨바꼭질 하는 애들이 어여뻤습니다.



*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해후 / 최성수
코스모스 / 조관우
들꽃 / 조용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