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싸늘하더니만 이것 저것 정돈하면서 움직이다 보니
좀 후덥지근합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서 면역력이 약하면 환절기 감기가 찿아들것 같아요^*^*
옆가게 편의점에선 얼음이 든 천원 음료수를 아이들이 열심히 사 먹어요.
비싸다고 여기지만 요즘엔 편의점에서 뭘 사먹는 아이들이 일종의 유행심리 같기도 합니다.
엄마들은 과자를 서너개 묶음 천원에 사다가 집에 갖다놔도 친구들과 한봉지에 천원이 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빵,,,등을 돈이 아까운지도 모르고 막 사먹어요.
이승훈^*^*마지막 편지
영 턱스 클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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