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챙 없는 모자를 쓰고 출근했어요^***^
강명옥
2011.10.03
조회 27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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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모자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
> 가게가 북향이고 상가뒷편에 15층 아파트가 햇빛을 가리고 있어서
> 벌써부터 머리가 시려옵니다.
>
> 오늘부터 제가 검정 뜨게실로 짠 모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 아마도 춘 삼월까지 챙없는 패션 모자로 두피를 보호해야겠지요.
>
> 우리 모두 다 찬 바람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영순님!
뜨게까지 하시는군요
정말 능력있는 멋진여인 입니다
영재님 여기요 여기요 ㅎㅎㅎ
저도 추위을 타서 오늘은 준비 단단히 하고 출근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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