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 없는 모자를 쓰고 출근했어요^***^
김영순
2011.10.03
조회 47

야구모자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가게가 북향이고 상가뒷편에 15층 아파트가 햇빛을 가리고 있어서
벌써부터 머리가 시려옵니다.

오늘부터 제가 검정 뜨게실로 짠 모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춘 삼월까지 챙없는 패션 모자로 두피를 보호해야겠지요.

우리 모두 다 찬 바람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사진출처,,,,,,부산의 김미경(밀양의 가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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