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픈 언약식 ..
김대규
2021.03.31
조회 162




신청곡입니다..

☞ 김정민 <슬픈 언약식>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너나 할 것 없이 그 허스키한 목소리 흉내내며 부른다고 하다가 목이 종종 쉬기도 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곡입니다..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목소리를 유지하고 계신 것 같던데, 자주 활동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네요..

어느덧 3월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모든 달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올3월도 참 多事多難했습니다..
딱히 크게 어려웠던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좋은 일들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4월에는 그 반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