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늘듣고있기는하지만~참여는주춤하네요 그래서인지오늘은아이디도 생각않나서 고생좀했답니다
동생이 결혼해서 얼마전 8월달에 아이를 낳았는데
저에겐 첫조카라 좀 남다르네요
사연남겨축하한다고 응원하고싶어지만 사는게 뭔지 바쁘다고
무심히 지나갔는데~~~
수원올캐집에 들리니 아이랑같이 듣는다고 cbs 듣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깜짝이벤트로 사연남겨봅니다
이쁜올캐 조지선양 ~~
막내인올캐가 막내같은 장남에게 시집와서
철부지 ?남동생을 든든한 장남 으로 거듭나게 내조해줘서 늘고마워
첫아이라 서툴고 힘들지 아이랑 하루 종일 씨름하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흐를텐데
마음의 여유좀 찾으라고 좋은 음악 들려줄게
이쁜올캐 힘내고 화이링!! 그리고 말않해도 내맘알지 !!
지금처럼만 우리 잘지내자 ^^*
신청곡
이선희 인연
터보의 회상
동경소녀
여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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